옛 것을 보존하고 새 것을 알아가자.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키고 있는 김설희우리옷!
요즈음의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보게되는 전통의상을 보게 되면 예전과는 다르게 한복이 많이 세련되고 아름답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조형미와 더불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색체감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게됩니다. 옛 전통을 그대로만 유지하기 보다는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고 그 중심에 현대적인 세련된 감각을 더해 조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김설희우리옷은 이렇게 우리의 전통 한복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는 곳입니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을 더 빛나고 화려하게 수 놓을 수 있도록 한땀한땀 바느질로 정성을 다해 한복을 짓는 곳!
김설희우리옷은 찾아주신 고객님들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혼주의 마음과 자식을 품은 어미의 마음으로 바느질을 합니다.
가족이 입을 옷을 만들 듯이 한복을 디자인하고 천연 실크의 느낌과 자연의 고운 빛깔을 물들입니다.
옛 조상들의 전통 옷을 우리 후세의 자손들에게 전하기위해 오늘도 김설희우리옷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바느질을 하며 고운 빛깔과 정성어린 수를
세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의상은 구름 같다고 했어요. 제가 사랑과 행복의 빛깔로 수놓아 만든 우리 옷이 정성어린 예복의 산실로 아름다움을 입혀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결혼식을 전통 한복으로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꽃가마 타고 가는 날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선남선녀를 그리면서요."